[사진=더본코리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 가을 시즌을 맞아 국내산 현미를 주재료로 곡물을 활용한 신메뉴 ‘한끼라떼’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끼라떼는 메뉴명 그대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의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대체 가능하게끔 기획됐다. 국내산 현미를 비롯해 백태, 아몬드 등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아몬드를 적당히 갈아 넣어 씹는 재미와 고소함을 배가 시켰다. 가격은 3,500원이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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