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번역 기반 메신저 콤마톡 오픈커뮤니케이션ㆍㆍ 전 세계인의 소통 장소로 주목
사진= 콤마톡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발표한 ‘19년 인터넷이용실태조사
주요지표’에 따르면, SNS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친교/교제를 위해서’(80.0%)로 나타났고, ‘개인적 관심사를
공유하기 위해서’(43.9%), ‘정보나 지식, 사건사고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32.8%)로 나타났다. (3개 항목
응답, 만 6세 이상 SNS 이용자 기준) 스마트폰 이용자는
다양한 앱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실현하지만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시장은
언어적 한계로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
전 세계의
사람들과 패션, 뷰티, 피트니스, 음식, 여행, 아이돌 등의 관심사를
공유∙소통을 하기
위해 매번
번역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소통의 흐름이
끊길 수
있다.
이에 MYCOMMA의 콤마톡이 88개의 언어번역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주제의
오븐커뮤니티에서 실시간으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번역을 개발했다.
또한, MYCOMMA의 콤마톡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
집에서 전
세계인과 소통하고
친구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콤마톡은 88개의 언어번역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오픈 커뮤니티
사용자들 간 1:1 소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오픈커뮤니티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상대방과 소셜친구
관계로 발전하면서
또한 다양한
언어의 사용으로
새로운 언어를
접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콤마톡은 언어번역기반의
오픈커뮤니티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번역 프로그램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1:1음성통역, 이미지번역, 카메라번역 등의 기능으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언어적 문제점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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