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럼카인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세럼카인드는 리빙 브랜드 메누하와 협업한 ’ 워크 인 더 버치 포레스트 세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누하는 화산석 방향제와 포푸리, 캔들 등 다양한 홈 프래그런스 제품을 선보이는 리빙브랜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세럼카인드X메누하 워크 인 더 버치 포레스트 세트’를 선보인다. 세트 중 세럼카인드의 ‘차가 차징 드롭’은 10월 정식 출시 예정인 세럼으로, 시베리아의 차가 버섯 추출물을 함유했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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