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카,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 완판

산업·IT 입력 2020-10-20 02:26 문다애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라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는 첫 아이브로우 제품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가 정식 출시 5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와일드 브로우 셰이퍼는 눈썹 고유의 결과 숱을 살리는 제품으로, 투명한 글루 타입 포뮬러가 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모양을 유지 시켜준다. 라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춘 화보 콘텐츠를 선보였다. 화보 속 모델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각기 다른 눈썹 모양을 강조해, 눈썹으로 자기표현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dalove@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dalov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