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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르쏘메’, 숲세권의 친환경 아파트로 관심 집중

S경제 입력 2020-10-28 09:49 유연욱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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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대입구역 르쏘메 제공

최근 부동산 트렌드는 숲세권, 공세권의 아파트다. 이는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4-120번지 일원 지하 2~지상 24층까지 7개 동, 주차대수 총 436, 전용 59378세대를 예정하고 있는 서울대입구역 르쏘메아파트가 자연 친화적인 입지와 획기적인 에코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르쏘메는 관악산, 까치산공원, 성현드림숲공원 등의 푸른 자연과 녹지시설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작은 숲과 잔디광장, 텃밭이 조성되어 있어 직접 작물을 키우고 가꿀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다.

 

해당 아파트는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바이러스, 미세먼지, 세균을 절감하며 헤파필터를 통해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한다. 실내 벽지와 바닥재 역시 친환경 자재로 시공한다.

 

각 세대별 디지털 온도조절기, LED 센서 등 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으로 전기 에너지 소비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더불어 단열 효과가 좋은 로이유리 이중창 시공으로 추운 겨울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르쏘메 아파트는 2호선 서울대입구역,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중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한 입지다. 지하철 이용 시 사업지에서 강남역까지 약 2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며 관악 IC와 인접해 자가용 이용 역시 쾌적해 타지역 이동 및 접근성이 좋다. 덧붙여 서부선 경전철 노선인 중앙동성당역이 2028년 개통을 예정하고 있어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봉현초, 봉천초, 상도중, 봉원중, 동작고 등 초··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다. 또한 명문대로 잘 알려져 있는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 등 탄탄한 명문학군들이 조성되어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해 청림동주민센터, 봉천동우체국, 롯데백화점, 서울대보라매병원 등 일상 속 필요한 의료 및 편의 시설들이 가까이 자리 잡고 있다.

관계자는 서울대입구역 르쏘메가 들어서는 지역인 관악구는 현재 매매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교통, 명문학군,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곳임에도 불구하고 3.31,70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공급가를 자랑하는 곳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아파트는 김치냉장고, 냉장·변온장고,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빨래건조기, 에어드레서, 에어컨 등 풀옵션 최고급 생활가전을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함에 따라 신혼부부, 직장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대입구역 르쏘메 아파트의 홍보관은 오는
30()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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