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코퍼레이션, 누적 투자액 170억원 달성 “국내 인플루언서 플랫폼 최대 규모”
증권 입력 2020-11-26 10:07
수정 2020-12-09 10:41
배요한 기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Revu.ne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레뷰코퍼레이션이 총 170억원의 누적 투자액을 달성했다. 국내 인플루언서 전문 플랫폼 중 최대 규모다.
레뷰코퍼레이션은 키움인베스트먼트, 신한은행, 신한캐피탈, 스파크랩스 벤처스, 아모레퍼시픽 무신사 뷰티 패션 합자 조합으로부터 총 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레뷰코퍼레이션은 지난 2019년 IBK 기업은행으로부터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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