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시아, 생분해 글리터 '디 어스 섀도우' 출시
산업·IT 입력 2020-11-26 11:04
문다애 기자
[사진=언리시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비건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언리시아(UNLEASHIA)는 신제품 ‘글리터 디 어스 섀도우(Glitter The Earth Shadow)’ 라인의 신제품으로 ‘N˚1 굿니스(N˚1 Goodness)’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카멜레온 펄과 샴페인 브론즈 컬러가 조합된 컬러로, 하이라이터로 활용 가능하다. 다각도 홀로그램 생분해 글리터와 카멜레온 펄이 빛에 따라 난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언리시아의 브랜드 철학인 ‘동물실험 반대 및 동물성 원료 사용 금지, 친환경 택배박스, 친환경 패키지’에 따라 만들어진 제품으로, 생분해돼 환경에 무해하다.
언리시아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비건 글리터 전문 브랜드로서 공생하는 지구를 위해 뛰어난 제품력은 물론, 윤리적으로도 착한 제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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