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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틀뱅크, 글로벌 최대 핀테크 행사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년 연속 참가

증권 입력 2020-12-07 08:50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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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가 글로벌 최대 핀테크 비즈니스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0(Singapore FinTech Festival 2020)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2020 K-솔루션 페어@SFF’와 연계해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 간 열린다.


세틀뱅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한국관에 온라인 부스를 열고 서비스 소개 영상과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간편현금결제 솔루션을 비롯해 PG 서비스, 내통장결제 서비스, 새로운 가상계좌 서비스 등 자사의 혁신 결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틀뱅크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결제 트렌드에 발맞춰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 관심이 높은 글로벌 업체들의 국내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틀뱅크는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다년 간의 금융 솔루션 구축 노하우를 활용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국가들의 주요 은행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에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틀뱅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 패턴과 유통 구조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이뤄지고 있다”며, “세틀뱅크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결제 인프라 지원을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과 국내 금융 산업을 잇는 금융 허브(Financial Hub)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틀뱅크는 지난해 열린 제4회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싱가포르, 일본,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 100여개 주요 기업들과 현장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 MC페이먼트, 아시아페이 등 굴지의 글로벌 전자결제 서비스 공급업체와 업무제휴를 맺는 등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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