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츠아이스크림, 요기요 및 쿠팡잇츠 입점하며 본격 배달 시작
S생활 입력 2020-12-23 10:59
유연욱 기자
[사진= 바세츠아이스크림]
159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요기요와 쿠팡잇츠의
본격 입점하면서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꾸준하게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오면서 많은 이용자들의 SNS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유명인사들의 인생아이스크림이라는 극찬을 통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한편, 청결마크 인증제도인 코셔마크 인증도 획득했으며 글루틴 프리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하는 아이스크림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 가맹점들과도 상생하며 유망창업 아이템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바세츠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배달 사업이 진행되며 고객님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후기들로 인해서 성장할 수 있는 바세츠”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님들 의견에 귀 기울여 고객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바세츠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는 양재동에 위치해있으며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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