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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신축년 설맞이' 프로모션

산업·IT 입력 2021-01-21 17:06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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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 메리어트 서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다가오는 신축년 연휴를 겨냥한 ‘해피 무 이어(Happy Moo Year)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안전하게 호텔 객실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웰컴 어메니티로는 신축년 ‘흰 띠의 해’를 맞아 하얀 얼룩 송아지를 캐릭터화한 크림치즈 케이크가 서비스로 제공되며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원에서 음료 2잔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245,000원부터다.

 

2021 선물 세트’선보인다. 마고 그릴에서 사용하는 한우 스테이크와 소포장된 양념 LA 갈비 10종의 육류 세트로 구성한 비프 셀렉션, 영광 법성포의 알배기 굴비와 완도 활전복으로 준비된 시푸드 셀렉션, 클래식 발사믹 &올리브 오일, 벨루가 캐비어와 샴페인, 특선 과일 세트, 청도 반건시, 보이차와 다기 세트 등이 담긴 고메 셀렉션이 있다. 디퓨저와 배스 &바디 세트, 소스류, 디저트와 와인 원하는 호텔의 대표 고메 상품들을 선택해 특별 제작한 바구니에 담아 제공하는 햄퍼 세트가 포함된 JW 익스클루시브 셀렉션도 있다. 가격은 2만원대부터 300만원대까지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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