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6개월 내 파트너 발표 가능성 85%”
웨드부시 “애플 전기차 시장 진출 최적기”
현대자동차·폭스바겐 유력 파트너 거론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애플이 올해 상반기 내에 애플카 파트너를 확정할 거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투자은행 웨드부시는 투자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향후 3~6개월 내에 전기차 파트너 및 협업 계약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85% 이상”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웨드부시는 또 애플 입장에서 지금이 전기차 시장 진출의 최적기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일각에선 유력한 애플카 파트너 후보로 현대자동차와 폭스바겐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oaquin@sedaily.com
설석용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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