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 ‘더에이치큐’로 사명 변경…“국내외 면세점 사업 중심 성장 주력”
증권 입력 2021-03-30 13:59
배요한 기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감마누가 ‘더에이치큐’로 사명을 변경하고 하이난 면세점 등 국내외 면세점 사업 중심으로 토탈 트립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감마누는 인바운드 플랫폼 사업 등 캐쉬카우 사업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만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토탈 트립 플랫폼 전문 회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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