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아트그룹, 반아다와 미술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S생활 입력 2021-04-01 13:13
수정 2021-04-01 14:23
박진관 기자
[사진= BT아트그룹]
(주)비티아트그룹이 지난 31일 국내 미술시장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클라우드펀딩 회사 주식회사반아다와 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반아다는 5만여명 회원을 거느린 회사로 P2P M&A 투자플랫폼을 통해 투자의 높은 장벽을 허물며 20,30대
세대부터 새로운 재대크 수단을 찾는 40,50대까지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M&A펀딩이되어 효율적인 수익을 창출될 수 있게 하는 플랫폼 회사이다.
비티 갤러리는 5년이상된 아트테크 전문기업으로, 50 여명의 국내 유명작가들과 함께. 그림렌탈및아트테크를 전문적으로 이어온 업체이다.
양사의 협력으로 미술시장에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명작가들을 보유하고 있는 비티아트그룹은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할 계획할 것이다.
비티아트그룹 맹대일 대표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가 협력하여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새로운 사업을 통해 미술시장의 장을 활발하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박진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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