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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카일룸M’ 오피스텔 이달 20일 견본주택 개관

부동산 입력 2021-04-19 08:50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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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조성되는 ‘상지카일룸M’ 투시도. [사진=상지카일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고소득 1~2인 가구를 겨냥한 고급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상지카일룸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2-3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상지카일룸M’의 견본주택을 이달 20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지상 17층 규모로, 전용 51~77주거용 오피스텔 88실로 구성된다. 고급 주거브랜드 카일룸이 적용되는 소형 주거상품이다.

 

상지카일룸M’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및 수인분당선 환승 노선인 강남구청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강남 한복판에 들어서는 만큼 각종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강남 최대 상권인 신사동 가로수길을 비롯해 압구정 로데오, 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가깝고, 코엑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강남차병원, 강남구보건소 등 의료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단지는 선릉로와 접해 있어 강남 전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고, 도산대로, 봉은사로, 테헤란로 등을 통해 업무 밀집지역인 강남역 등지로의 출퇴근 여건을 갖췄다. 성수대교, 영동대교 이용 시 강북 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도 인근에 있다. 잠원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이외에도 삼성역 사거리-코엑스 사거리 600m 구간에 폭 63m, 깊이 53m 규모의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오는 2027년 완공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남구는 지난 2017MICE 산업을 비롯해 한류관광 및 문화·의료 및 R&D·IT 및 벤처산업 등의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비전2030 글로벌 강남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어 해외에서의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아울러, 코엑스-잠실역 구간 199만 여부지에 국제업무·전시·컨벤션 등을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개발이 진행 중이며, GBC 건립도 예정돼 있다.

 

상지카일룸M’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평면 디자인을 적용해 여타 고급주거시설과 차별화를 뒀다. 최대 3m 높이의 천정고와 2면창 설계가 적용돼 개방감 확보는 물론, 강남의 탁 트인 도심뷰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8m의 초광폭 LDK3.5m의 오픈 테라스형 설계 및 펜트하우스(일부 타입 제외) 등 특화설계를 통해 공간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독일 명품 브랜드인 지메틱’, ‘라이히트등 빌트인 주방가구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 가전제품이 풀옵션 시공되며, 고급 마감재도 다수 도입된다. 3m 광폭 아일랜드 주방과 수납공간 특화설계 등도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커뮤니티 및 주거 서비스도 도입된다. 1층 로비 공간을 비롯,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라운지·메디컬 피트니스 센터 등 커뮤니티 공간이 다수 들어선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차대행 서비스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HDC그룹의 IT 전문계열사이자 스마트홈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업체인 HDC아이콘트롤스와 제휴해 첨단 시스템도 선보인다. 안면인식 기능이 있는 스마트 도어폰과 공동현관기가 설치돼 보안에 최적화된 언택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출입자 정보조회·스마트폰 영상통화·엘리베이터 콜·방문객 차량등록 서비스 등 AI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IoT 서비스도 도입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18, 5층에 마련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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