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도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매

산업·IT 입력 2021-05-03 19:41 문다애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하며 더 편리하게 자가 진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편의점 GS25와 CU, 세븐일레븐 3사는 오는 7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를 개시합니다.

 

휴마시스 제품인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로, 세븐일레븐은 2개들이 세트를, GS25는 1개짜리를 취급합니다.

 

GS25는 의약품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2,000여 점포에서, 세븐일레븐은 의료기기 판매 인허가가 있는 전국 4,000여 점포에서 우선 판매하고 추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dalove@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dalov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