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드래곤시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망고 디저트 뷔페 ‘망고 스튜디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26층에 위치한 브래서리 ‘THE 26’에서 실시한다. 웰컴 칵테일과 망고 무스 젤리, 크레페, 크런치, 까눌레 등 16여종의 디저트가 대표 메뉴다. 간단한 식사 메뉴와 음료 부스도 운영한다. 가격은 성인 1인 6만원이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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