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200억 자금 유치…”전기차향 부품 수요 증가로 국내외 생산설비 증설”
증권 입력 2021-05-13 08:25
배요한 기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자동차 공조부품 전문기업 세원이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만기일은 2026년 5월 14일이다.
조달한 자금은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토지 및 건물 취득과 국내외 설비 증설 목적의 시설자금으로 150억원, 원재료 매입 및 해외법인 운영자금으로 50억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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