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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라씨엘' 복층 아파텔, 도시형생활주택 및 상가 선착순 분양

S경제 입력 2021-05-17 09:14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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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씨엘]

오산시는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소도시로 2019년 말 기준 22 6737명으로 꾸준한 인구 증가가 집계됐다. 특히 생산 연령층인 40대가 4 2500여명으로 가장 높으며 30, 50대 순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세대는 38.40% 3 7214세대로 나타나 소형 주거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라씨엘'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768-14번지 외 1필지로 지하2~지상15층이다. 대지면적 941.20, 건축면적 654.79㎡으로 건폐율 71.47%, 용적률 797.15%이다. 투룸 복층 아파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젊은 층이 많이 주거하는 지역으로 신규 아파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가 높다. 원스톱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1~3층까지 상업시설이 마련됐다.

 

4~11층까지 오피스텔이며 12~15층까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4.2m의 높은 층고의 개방감이 우수하며 복층형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차별화를 뒀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까지 도보 8분거리로 빠르게 출퇴근하며 추후 GTX C, 동탄역 연결 트램(추진중) 등 광대역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서울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오산TG, 서울용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남부의 교통 중심역할이 기대된다.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CGV, 오색전통시장, 운암뜰 한식거리, 서울어린이병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이 마련돼 있다. 운암초, 운암중, 운암고 및 중앙도서관, 청학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인근에 현대, LG 등 대형물류센터가 위치하며 진위산업단지까지 2, 가장산업단지 및 동탄산업단지 등 4㎞로 통근가능한 거리 내에 위치한다. 직장인 수요 및 대학생 수요까지 약 8만명의 임차수요를 확보해 공실 부담이 적다.

 

안정적인 소득으로 고액지불이 가능한 30, 40대의 비율이 경기도 대비 높게 나타나 소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을 찾는 주거층이 상당부분 차지한다. 제로금리 시대로 이자수익대신 안정적인 월세를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추세이다.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라씨엘은 상가, 도시형생활주택, 아파텔의 잔여호실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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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 기자 디지털본부

nomadp@sedaily.com 02) 315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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