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거리두기에도 카페 1만개 증가

산업·IT 입력 2021-05-18 19:50 윤혜림 기자 0개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도 카페는 약 1만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100대 생활업종' 월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말 기준 전국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7만2,686개로, 전년 대비 15.5%가 증가했습니다.


커피음료점을 비롯해 교습소·공부방, 패스트푸드점, 헬스클럽 등도 1년 전에 비해 사업자 수가 10% 이상 늘어났습니다.


특히 통신판매업은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1년 전보다 약 35% 증가한 37만6,492개를 기록했습니다./grace_rim@sedaily.com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윤혜림 기자 산업1부

grace_rim@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아시아창의방송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

ON AIR 편성표

0/250

주요뉴스

증권 산업·IT 부동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