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더 라운지’에서 홈메이드 빙수 3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니처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애플 망고를 올린 '퓨어 애플 망고 빙수’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코코넛 빙수’로, 코코넛 아이스 위에 코코넛 젤라토와 벌집 꿀, 코코넛 과육과 블랙 타피오카를 더했다. ‘티라미수 빙수’는 우유 얼음에 마스카포네 치즈로 만든 동그란 모양의 티라미수 케이크와 호텔 로고가 새겨진 미니 초콜릿을 토핑으로 올렸다.
코코넛 빙수와 티라미수 빙수에는 미국 트리니다드 커피 본사에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만을 위해 블렌딩한 오마쥬 에스프레소 샷이 함께 제공돼 기호에 따라 부어 먹을 수 있다. 가격은 퓨어 애플 망고 빙수는 5만9,000원, 코코넛 빙수는 5만5,000원, 티라미수 빙수는 5만2,000원이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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