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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버블에 여행업계 들썩…출시 봇물

산업·IT 입력 2021-06-11 21:07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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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앵커]

정부가 방역 신뢰 국가간 자가격리 없는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여행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이후 첫 순수 여행목적의 수요가 나오며, 올 하반기부터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다애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로 침체됐던 여행업계가 너도나도 손님 맞을 채비에 나섰습니다.

방역 신뢰 국가끼리 자가격리 없는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버블’이 추진되며 멈췄던 해외여행 빗장이 조금씩 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랑풍선은 ‘자유여행 플랫[폼’을 앞세워 사업재개에 나섰습니다.

항공과 호텔, 투어, 액티비티, 렌터카 등 모든 여행상품을 한 번에 모아 예약하고, 동시에 결제도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인터뷰] 정진원 노랑풍선 전무

“여행플래너라는 기능을 통해서 고객께서 가고자 하는 여행을 추천해드리고, 장바구니 기능이 있어서 타사들은 각각의 재화들을 따로따로 구매하고 결제해야 한다면 저희는 한번에 구매와 결제가 가능한…”

 

노랑풍선은 14일 플랫폼 그랜드 오픈 이후, 자가격리면제국가 기획전과 백신접종국가 기획전을 내세워 모객에 나섭니다.

 

참좋은여행은 최근 7월 프랑스 패키지와 8월 괌 상품의 출발을 확정했고, 하나투어는 코로나 이후 첫 몰디브 허니문 팀을 해외로 보냈습니다.

 

그간 순수 여행목적의 수요는 전무했던터라, 사실상 코로나19 사태 후 첫 해외여행수요인 셈입니다.

 

이와 함께 하나투어는 백신 접종 시 격리가 없는 몰디브와 하와이, 스위스, 두바이 상품과 추석 연휴를 겨냥한 유럽 상품을 내놨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항공권과 호텔·리조트, 패키지 상품 등을 소개하는 ‘얼린여행 상설관’을 열고, 백신여행 신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여행이 가능해진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문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진원 노랑풍선 전무

“여행문의는 평상시에 비해서 4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고요. 지난 주말에 유럽 현지에 대한 홈쇼핑을 진행했을때도 사상 초유의 5만2,000명 결제라는 홈쇼핑 여행 상품 역사상 가장 큰 결과물을…

 

[스탠딩]

여행업계는 제한된 여행이지만 트래블 버블 협약이 하나둘 체결되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하반기에는 여행 산업이 살아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문다애입니다./dalove@sedaily.com

 

[영상취재 강민우/영상편집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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