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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여파에 상업시설 반사이익…‘부평 지웰 에스테이트’ 상업시설 분양

부동산 입력 2021-06-18 10:18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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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를 앞두고 있는 '부평 지웰에스테이트' 전경. [사진=신영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로 시중에 풀린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흐르고 있는 모습이다. 고정적인 수익으로 투자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상업시설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가장 먼저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상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발표된 법원경매정보 통계에 따르면 올해 1, 2월 전국 수익형부동산(상가·오피스텔·근린시설·겸용) 경매 건수는 2,383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746건의 물건이 매각되면서 낙찰률(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31.3%를 기록했다. 수익형 부동산 경매 통계가 집계된 200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다주택자, 대출, 청약과 관련한 주거 시장 규제가 심화되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현 정부의 주택규제 및 저금리 기조와 더불어 코로나 사태 진정 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까지 겹쳐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다만 상업시설 분양시장 역시 섣부른 투자는 많은 리스크를 떠안게 될 수 있는 만큼, 우수한 입지와 미래가치를 지닌 알짜 상가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부평구 옛 이마트 부평점 부지에 주거복합단지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상업시설이 조성된다.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 상업시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171번지에 조성되는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의 단지 내 상가로 지상 1~2, 공급면적 약 1, 74실 규모로 구성되며 고객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인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 상업시설은 옛 이마트 부평점 자리에 위치한 만큼 이미 완성된 교통망과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이 상업시설은 갈산동 일대에 자리한 23,000여세대의 대규모 주거 수요를 확보했다. 또 인근에는 한국GM부평공장, 한국전력, 오정일반산업단지, 부평 국가산업단지 등 다수의 기업체와 산업단지가 인접해 약 25,000여명의 관련종사자 수요의 흡수도 기대된다. 여기에 도보 5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자리한 역세권 상가로, 갈산역을 오가는 약 50만명의 유동인구 흡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역 교통여건도 갖췄다.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및 1호선,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남부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인천 및 서울 서남부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지하철을 통해 목동과 가산, 여의도를 4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개발호재도 갖췄다. 상가 바로 앞에는 약 25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8,000명의 직장인 수요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천동과 산곡동은 향후 15,000여 세대가 거주할 신흥주거타운으로 모습을 바꿔나가고 있다. 때문에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상가의 배후수요는 또 한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도보권에 갈산공원, 상꾸지 공원등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으며 방문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업시설 내부에는 고객의 유입을 극대화하는 MD구성이 조성될 계획이다. 1층은 고정수요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카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의 MD구성을 계획 중이며, 2층은 배후수요 유입이 유리한 헤어샵, 뷰티샵, 패밀리 레스토랑 등의 MD구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구분 없는 소비층 확보가 가능하고, 배후 수요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업종간 시너지를 통해 빠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 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사업지 현장인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171번지에 위치한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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