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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자회사 ABA금융서비스에 49억원 추가 출자

금융 입력 2021-06-30 09:49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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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ABL생명은 자회사형 GA ABA금융서비스에 49억원의 추가 증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로서 ABA금융서비스의 자본금 규모는 189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추가 증자는 GA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안정적 조직 체계와 선도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BA금융서비스에 성장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ABA금융서비스는 2019 1월 출범한 ABL생명의 자회사형 GA현재 5개 본부와 25개 지점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출범 당시 1 6,000만원이던 초회월납 실적은 올해 3억원대로 증가했고 FA(설계사역시 400여 명에서 850여 명으로 늘었다설립 2 6개월여 만에 실적조직 모두 두 배 가량 성장한 셈이다이는 ABA금융서비스의 경쟁력 있는 수수료 체계영업관리자 경력 개발 프로그램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가망고객 DB 제공 프로그램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영업 지원 플랫폼 지원 등에 기인했다.

 

ABA금융서비스는 현재 생명보험사 7손해보험사 9개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향후 제휴 보험사를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의 상품 선택권 확대와 FA의 영업 효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타사 대비 강점인 가망고객 DB 제공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해 비대면 청약 허용에 따른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신완섭 ABA금융서비스 대표는 “회사 출범 2 6개월만에 실적조직 모두 두 배 가량 증가했다특히 초년도 수수료 제한특수형태근로종사자보호법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영업 환경 변화에 따라 GA시장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 GA와의 합병이나 인수없이 자체적인 영업 규모 확대를 통해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번 증자와 모회사인 ABL생명의 신뢰에 힘입어 대형 GA로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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