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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중기청, 강소기업 20개사 추가 선정해 기술자립 돕는다

전국 입력 2021-07-22 14:04 강원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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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공모(8.10 ~8.23)

강원 춘천시 강원중기청.[사진=강원중기청]

[춘천=강원순 기자]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소기업 20개사를 추가 선정키로 했다.  


추가 선정분야는 바이오, 환경・에너지, 소프트웨어‧통신 등이다.


이들 기업은 전문가평가, 국민심사단 평가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한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3일,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유망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들은 신속하게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 5년 동안 기술개발,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연구인력 등 기술혁신 단계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패키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선정된 강소기업 100개사에는 융자・보증, 기술개발, 투자 등 총 3,016억원이 지원됐으며, 이는 기업당 평균 30억원 규모다. 


이런 지원으로 강소기업들은 핵심 소재와 부품의 수입대체 국산화 기술개발 등을 적극 추진 중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에도 평균 8% 매출증가와 수출증가 10%, 고용도 9% 증가하는 등 프로젝트 성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중기부는 소부장의 안정화를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GVC)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있는 소부장 강소기업을 지속 발굴해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명을 ‘소부장 강소기업 100+로 변경하고 선정 분야를 기존 6대에서 바이오, 환경・에너지(그린에너지), 소프트웨어‧통신(비대면디지털) 등을 추가했다.
 


소부장 강소기업 자격요건은 총매출액 중 소부장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면서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지정기간(5년) 동안 추진할 목표 기술의 중요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평가는 서면, 심층, 최종평가 등 3단계로 구성되며 ‘기술혁신 성장전략서’의 타당성 및 효과성과 함께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 전반적인 기업역량을 평가한다. 


평가단계마다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며, 최종평가는 기존 강소기업 선정 당시 국민의 눈높이를 반영했다고 호평을 받았던 ‘국민평가단’도 참여한다.


이상천 강원중기청장은 “우리나라 대표 기술독립을 선도하는 기업 및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강원지역 소부장 유망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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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순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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