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윤혜림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피아이첨단소재(PI첨단소재)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설립된 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PI) 필름 제조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재 PI첨단소재의 최대주주는 코리아피아이홀딩스(54.07%)이다.
지난해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618억원, 당기순이익은 417억원을 기록했다.
PI첨단소재는 지난 2014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올해 5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 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grace_rim@sedaily.com
윤혜림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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