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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휴젤, 2분기 호실적 달성…목표가↑”

증권 입력 2021-08-11 08:44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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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SK증권은 11일 휴젤에 대해 국내 톡신 점유율 1위와 해외 수출의 높은 성장세로 2분기에도 호실적을 지속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휴젤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3.7% 증가한 645억원, 영업이익은 59.1% 오른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달미 연구원은 호실적의 원인은 국내 필러수요 회복과 유럽과 LATAM 지역 수출이 증가하면서 필러 매출이 전년대비 57.7%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톡신 매출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유지와 중국향 판매증가로 전년 대비 32.4% 고성장세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202010월에 중국 허가를 받은 휴젤의 레티보는 현재 유럽에서 서류를 심사 중이다, 2021년 말 승인이 예상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미국에 20213월에 BLA 제출을 완료해 6FDA 품목허가 심사에 착수하였으며 2022년 중 허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호주와 캐나다는 6월에 BLA 제출을 완료했으며, 2022년 중 허가를 예상하고 있어 향후 톡신 수출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휴젤의 2021, 2022년 영업이익을 각각 17.6%, 17.0% 상향하고 EPS(주당순이익)를 각각 16.0%, 16.6% 상향조정 한다유럽 출시 이후 3년 내에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진출 예정에 있어 주가의 장기적인 우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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