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래드 호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글래드 여의도가 주말 호캉스를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는 여유로운 늦캉스를 즐길 수 있는 ‘위켄드 B&B(Weekend Bed & Breakfast)’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투숙이 가능한 주말 한정 판매 상품이다.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의 조식 2인을 제공하며 선착순 20팀에게는 ‘템트 피크닉 세트’도 증정한다. 가격은 11만원부터다./dalove@sedaily.com
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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