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주 출범 후 첫 분기배당…주당 300원
금융 입력 2021-08-13 16:18
윤다혜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2001년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주당 300원의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신한금융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분기 배당으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고, 배당 총액은 1,602억원이다. /yunda@sedaily.com
윤다혜 기자 금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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