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제천·단양 전통시장 찾아 민생 행보
입력 2021-08-23 10:54
수정 2021-08-23 11:28
정창신 기자
박진(오른쪽 세 번째)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와 남만진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단양 구경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박진의원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박진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4선 강남을)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진 의원은 지난 21일부터 22일 충북 제천과 단양 국민의힘 당협을 방문해 주요당직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단양군 영춘면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를 예방했다.
이어 단양군 ‘구경’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 및 지역주민들과 환담을 나눴다. /csjung@sedaily.com
박진(왼쪽 네 번째)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와 엄태영 당협위원장, 당협고문들 등 관계자들이 제천, 단양 당협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진의원실]
정창신 기자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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