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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코로나19 방역 힘쓰는 보건인력 응원…"도움 되길"

산업·IT 입력 2021-09-01 10:26 수정 2021-09-01 10:28 김수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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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보증기금]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기술보증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 속에 방역에 힘쓰는 보건인력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기보는 노사 공동으로 부산시 남구보건소에 약 500만원 상당의 건강 물품을 전달하며 보건인력 응원에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남구보건소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기보 임직원의 급여 반납금, 기관 경비 절감분, 노동조합 사회공헌활동비 등을 포함해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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