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정부 전기차 무선충전기술 승인 소식에 강세
증권 입력 2021-09-10 10:20
수정 2021-09-10 10:21
배요한 기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쎄미시스코가 강세다. 현대차가 신청한 '전기차 무선충전 서비스'가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으면서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쎄미시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6.63% 오른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기차 무선충전 서비스, 전동킥보드 무선충전 스테이션 등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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