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벽 호우 그친뒤 '휘엉청' 한가위 보름달
입력 2021-09-21 21:25
수정 2021-09-21 21:26
신홍관 기자
[사진=독자]
[익산=신홍관 기자] 추석 명절인 21일 오전 6시30분을 기해 전북 고창·부안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후 흐렸다 개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였다. 밤이되자 익산 낭산면 삼담리 상북지 마을에서 바라본 하늘에는 한가위날에 걸맞게 꽉찬 보름달이 가을하늘을 수놓았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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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관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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