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사우디아라비아의 10배, 원유 미국의 4.5배 ‘아시아의 걸프만’이라고 평가받는 '제7광구'.
지난 1978년 발효된 '제7광구'를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한일대륙붕협정이 오는 2028년 만료된다. 하지만 일본은 공동 개발은 고사하고 일방적으로 탐사를 중지한채 시간만 끌고 있다.
독도문제에 견줄 만큼 중요한 해양영토 '제7광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기획= 디지털본부]
정의준 기자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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