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테이스트 오브 어텀’ 선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프로모션에 나선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컴템포러리 레스토랑 앙뜨레에서 ‘테이스트 오브 어텀’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을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는 한식 메뉴로는 국내산 한우로 만든 안심구이와 자연산 참송이로 준비된 된장찌개 반상, 제철 전복으로 즐기는 돌솥비빔밥, 민물 장어구이, 갈치조림과 조갯국, 효종갱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에피타이저와 메인 메뉴, 디저트로 간편하게 구성되는 점심 코스와 디너 코스, 단품 메뉴도 선보인다./dalov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