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최근 명동 사옥에 장애인 체육 발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체육 특별전’을 열고 이달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나금융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육상·탁구·농구 등 패럴림픽 종목과 선수들의 디자인 모형을 설치해 지난 2020 도쿄패럴림픽 도전과 감동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구현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관심 증대를 위해 대한장애인 체육회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yunda@sedaily.com
윤다혜 기자 금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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