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C&E 동해공장, 신입사원 환경정화할동 실시…지역과 함께하는 기업 문화 고취
입력 2021-10-05 10:53
강원순 기자
쌍용 C&E 동해공장 신입사원 "현장 챌린지 활동" 모습.[사진=쌍용 C&E 동해공장]
[동해=강원순 기자]쌍용 C&E 동해공장(공장장 : 원용교)은 신입사원 "현장 챌린지 활동" 일환으로 삼화동 및 무릉계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로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 문화를 고취하고, 현업 배치후에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된 33명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9일 까지 쌍용훈련원에서 교육 중으로 교육이 끝난 후 동해, 영월 등 전국으로 배치 근무된다./k10@sedaily.com
강원순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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