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1조 '팔자' 공세에 1.35%↓…'7만전자' 깨져
증권 입력 2021-10-12 16:16
수정 2021-10-13 11:24
배요한 기자
반면 국제 유가 급등 영향으로 화학업종은 상승했다. 정유주를 비롯한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들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20원(0.35%) 오른 1,19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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