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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국제결제은행 이사에 재선임

금융 입력 2021-11-08 11:23 윤다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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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지난 6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이사회에서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BIS 이사직 임기는 3년이다. 이 총재는 내년 1월부터 새 임기를 시작한다. BIS 이사회는 운영 방향, 예산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의사결정기구다. 18명의 현직 중앙은행 총재로 구성된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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