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부터 운항…주 2회 운항 예정
백신 접종 영문 증명서·음성 확인서 필요
아시아나항공이 18년 만에 괌 노선 운항을 재개합니다.
위드 코로나에 해외여행 수요가 늘자,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23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괌 입국시 필요한 서류는 백신 접종 영문 증명서와 코로나 음성 확인서로, 별도 격리와 추가 검사 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hyk@seadaily.com
김혜영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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