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년간 일자리 4만6,000개 만든다
산업·IT 입력 2021-11-22 19:55
수정 2021-11-22 20:01
김혜영 기자
정부·현대차그룹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체결
직접 채용 3만명…창업지원 1.6만명 일자리 창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현대차그룹이 향후 3년간 총 4만6,000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22일) 정의선 회장과 만나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여섯 번째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향후 3년 간 직접 채용으로 3만 명, 인재 육성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만6,000명의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김혜영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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