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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이통사, '선택약정 25% 할인' 안내 강화

산업·IT 입력 2021-11-29 19:54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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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함께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안내 방식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은 신규 단말기를 구매할 때 지원금을 받지 않은 이용자 또는 자급제·중고폰 이용자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요금의 25%를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통신 3사는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문자메시지와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제도를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안내 문자에 이미지를 포함해 가시성을 높이고, 재가입 안내 문자에는 요금할인 가입 링크를 제공해 간편하게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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