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장병들이 미리 전하는 메리 크리스마스…가족과 지인을 위한 편지와 선물 준비
입력 2021-12-15 12:28
수정 2021-12-16 17:38
강원순 기자
1함대는 지난 1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부대 내에 설치한 트리에 점등식을 갖고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사진=해군1함대]
[동해=강원순 기자]해군 1함대사령부 수병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15일, 영내 생활관에 설치된 트리 앞에서 코로나 19로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가족들과 연인,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편지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k10@sedaily.com
강원순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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