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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NFT, ‘스포티움 프로젝트’ 리버투스 투자 유치 소식에 상승

증권 입력 2021-12-21 10:26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스포티움 프로젝트’ 리버투스(Libertus Capital)로부터 투자 유치를 성공한 블루베리NFT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블루베리NFT는 전일 대비 2.41% 오른 4,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블루베리NFT는 자사 파트너사인 알파웍스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블록체인 투자자인 리버투스 케피탈(Libertus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스포티움 프로젝트’는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중이며, 그 중 가장 먼저 해외 유수의 투자자들 중 하나인 리버투스 케피탈(Libertus Capital)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블루베리NFT는 국내 프로스포츠 NFT 사업을 위해 IP를 확보한 상황이며, 자회사 블루베리옥션을 설립해 아트NFT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NFT 갤러리 ‘스탠 바이 비’를 개장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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