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서부트럭터미널 부지 개발 인허가 신청"
증권 입력 2022-02-07 09:34
배요한 기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쇼핑몰, 공연장, 물류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로 탈바꿈된다.
총 3만평이 넘는 초대형 미개발 부지인데다 서울 서남부권 요지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심을 끌어온 곳인데, 마침내 개발이 구체화된 것이다.
특히, 상업시설에는 쇼핑몰 및 공연장, 키즈테마파크, 극장, 은행,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계획되어 있어 서울 서남권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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