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르티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티르티르가 새로운 전속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
티르티르는 배우 현빈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022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2월 말부터 브랜드 캠페인에 맞춰 화보와 스케치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과 건강한 이미지를 지닌 배우 현빈과 여성들이 티르티르의 브랜드 이미지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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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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