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지난해 매출액 975억…"올해 수주잔고 역대 최대"
증권 입력 2022-03-15 08:15
배요한 기자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투자주식 처분이익이 반영돼 8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출하량 감소 요인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원자재가 인상, 해상 운임 급등 등 외부적인 비용 증가요인도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폴라리스우노의 실적이 전부 반영되므로 외형적인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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