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배수연 프로,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 홍서연 프로.[사진=비비안]
두 선수는 향후 1년간 비비안 로고가 들어간 모자·유니폼 등을 착용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는 "올해 정규 시즌에서 큰 활약이 기대되는 두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두 선수의 경기력에 도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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