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양약품]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일양약품 헐커스은 FC안양과 공식안전파트너 계약을 3연속 맺었다고 6일 밝혔다.
FC안양과 공식 안전파트너 후원계약으로, 헐커스는 선수단을 지원하고 제품을 제공한다. 안양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르신 건강 돌봐드리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나도 축구선수다’ 등의 활동에도 함께 참여한다.
일양약품의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인 헐커스는 꾸준한 스포츠 활동이나 관절 사용이 많은 직업인과 노화로 인해 관절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MSM 마사지크림과 MSM 건강기능식품 등 보유하고 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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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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