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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창립 50주년 맞아 경영이념 실천 강화

증권 입력 2022-04-27 14:06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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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국전약품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와 함께 경영이념 실천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국전약품은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속에서도 원료의약품 중심의 탄탄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그동안 지속해 온 원료의약품 주력 사업을 강화함과 동시에 2차전지 전해액 원료, 디스플레이 전자소재 등 고부가가치 사업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신약개발 노하우를 갖춘 기업에 전략적 투자로 기술을 공유하고, 후보물질 확보부터 신약 개발 및 제조, 제형화 솔루션 개발까지 수직 계열화에도 박차를 가해 앞으로 50년을 이끌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10여년 이상 매년 위탁 가정의 청소년 및 해외이주 여성 등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이번 창립 50주년을 맞아 올해는 매출액의 0.1%를 후원함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과 희망을 나눈다는 사명과 같이 심혈관 질환이 있는 어린이, 위탁 가정의 청소년 및 재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가 있으신 분들에게 후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는 저희 선친께서는 질병과 빈곤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셨다앞날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함께 하겠다고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국전약품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은 치매치료제 누세린의 환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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