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 행복택배'를 탄생시킨 박형배 민주당 후보 3선도전
박형배 전주시의원이 전주시 사선거구(효자5동)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난 12일 등록했다. [사진=박형배사무실]
[전주=유병철 기자] 박형배 전주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12일 전주 '사' 선거구(효자 5동)에 시의원 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3선에 도전하는 박형배 후보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방지 및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선순환 경제정책을 주장하여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탄생에 기여했다.
박 후보는 "3선의원에 당선되면 돼지카드 탄생의 주역이 된 의정경험을 살려 행복한 도시, 건강한 도시, 더불어 질사는 도시를 건설하여 시민들의 각 가정에 '행복택배를 전달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ybc9100@sedaily.com
유병철 기자 보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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